결정을 내릴 때는 이유가 분명했던 것 같은데, 시간이 지나면 결과만 기억날 때가 있습니다. 그래서 선택과 그때의 이유를 함께 남기려 합니다.
아래는 저장소에 기록된 당시의 결정입니다. 현재 동작 상태를 새로 확인한 목록은 아닙니다. 바뀐 결정은 과거 기록을 지우기보다 새 기록으로 이어가야 합니다.
남아 있는 결정
| 날짜 | 선택 | 당시 이유 | 다음 확인 |
|---|---|---|---|
| 2026-06-15 | Mimesis v.next의 중심을 Digital Factory의 비공개·로컬 작업대에 두고 공개 v0 저장소는 보조 자료로 구분했다 | 공개 저장소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최신 전체 구현의 증거로 오해하지 않게 하려 했다 | 비식별 사례 묶음, 외부 블라인드 평가, 사용·라이선스 근거 |
| 2026-05-29 | Worker의 실제 검증 전까지 /admin/을 비활성화하기로 했다 |
당시 기록에 남은 오래된 OAuth 경로는 경고문만으로 사용을 막을 수 없다고 판단했다 | Worker 배포, 실제 경로 점검, CMS 작업 확인 |
| 2026-05-29 | 자체 사이트에 적용한 Mimesis Audit을 공개 기록으로 남겼다 | 원본과 규칙, 대상 연결, 산출물 조건과 검수를 한 사례는 공개할 수 있다고 봤다 | 첫 외부 또는 고객 정보가 가려진 사례 |
| 2026-05-29 | Pages 배포 확인과 Worker OAuth 확인을 분리했다 | 정적 사이트와 인증 중개 서버는 서로 다른 배포이기 때문이다 | Worker 관련 후속 기록 |
| 2026-05-28 | 홈의 대표 이미지를 빼고 글의 커버 이미지는 유지했다 | 홈에서는 텍스트와 글의 순서가 먼저 보이게 하고 싶었다 | 공개 홈에 해당 이미지 표시가 없는지 확인 |
| 2026-05-28 | 처음 읽는 페이지에는 Mimesis를, 깊은 운영 설명에는 Operator OS를 두었다 | 독자가 바로 적용할 방법과 뒤에서 필요한 구조를 나누려 했다 | 외부 적용 사례 |
| 2026-05-28 | 더 강한 성과 주장은 Proof와 Reports의 근거에 연결하기로 했다 | 표현의 강도가 확인한 결과를 넘어가지 않게 하려 했다 | 정기적인 기록 갱신 |
| 2026-05-27 | GitHub Pages는 저장소뿐 아니라 실제 경로도 확인하기로 했다 | 코드가 있다는 사실과 공개된 결과가 같다고 볼 수 없었다 | 원본과 배포 결과 대조 |
기록 규칙
무엇을 골랐는지, 왜 골랐는지, 어떤 대안을 하지 않기로 했는지, 다음에 무엇으로 확인할지를 함께 적습니다.
결정이 바뀌면 바뀐 조건도 남깁니다. 과거의 나를 항상 맞았던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고치는 기록은 아닙니다.
이 기록의 한계
설명할 수 있는 결정이라고 옳은 결정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. 다만 나중에 틀렸다고 판단했을 때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 찾을 수는 있습니다.
기억에 남은 좋은 이유보다, 당시 실제로 적었던 이유를 다시 보고 싶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