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I Smell Taxonomy
AI Smell Taxonomy
이 목록은 AI 결과물을 조롱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.
AI가 만든 앱, 문장, 화면에서 사람의 판단이 어디서 사라지는지 찾기 위한 체크리스트다. 지금은 public draft이며, 내가 만든 앱과 버린 시안을 보면서 계속 고친다.
한 문장
AI 냄새는 결과물이 부족해서 나는 냄새가 아니다. 선택이 평균으로 수렴하고, 만든 사람이 무엇을 중요하게 봤는지 사라질 때 나는 냄새다.
Taxonomy
| 냄새 | 증상 | 왜 가짜처럼 느껴지는가 | 고치는 방향 | 관찰 질문 |
|---|---|---|---|---|
| 균등한 우선순위 | 모든 카드, 문장, 버튼이 비슷한 무게를 가진다 | 만든 사람이 무엇을 중요하게 봤는지 안 보인다 | 하나를 밀고 나머지는 낮춘다 | 이 화면에서 가장 중요한 하나는 무엇인가? |
| 무해한 카피 | 누구도 싫어하지 않을 문장만 있다 | 기억에 남는 관찰이 없다 | 특정 상황을 더 좁게 부른다 | 이 문장은 누구의 어떤 순간을 정확히 부르는가? |
| 디폴트 귀여움 | 파스텔, 둥근 카드, 이모지에 의존한다 | 귀여움이 관찰이 아니라 스타일이 된다 | 사용자의 사소한 행동에서 귀여움을 만든다 | 이 귀여움은 사용자를 본 결과인가, 장식을 얹은 결과인가? |
| 기능 나열 | 할 수 있는 일이 많아 보인다 | 왜 지금 해야 하는지 감정선이 없다 | 첫 행동 하나를 정한다 | 사용자가 처음 해야 할 행동은 무엇인가? |
| 버린 흔적 없음 | 모든 기능과 설명이 들어 있다 | 선택이 아니라 수집처럼 보인다 | 일부러 빼고 이유를 적는다 | 무엇을 넣을 수 있었지만 넣지 않았는가? |
| 가짜 친절함 | 설명이 많지만 도움은 적다 | 사용자의 실제 불안을 못 봤다 | 사용자가 망설이는 지점을 직접 부른다 | 이 설명은 사용자가 실제로 막히는 곳을 줄이는가? |
| 템플릿 리듬 | 섹션 구조가 너무 예측 가능하다 | 만든 사람의 호흡이 없다 | 정보 순서를 사용 맥락에 맞게 깨뜨린다 | 이 순서는 템플릿인가, 사용자 상황에서 나온 순서인가? |
| 미끄러운 완성도 | 흠이 없지만 붙잡히는 부분이 없다 | 모든 것이 평균적으로 좋다 | 일부 화면에 집착을 남긴다 | 나중에 떠오를 장면이 있는가? |
| 범용 사용자 | 모두에게 맞는 문장을 쓴다 | 누구의 문제도 깊게 건드리지 못한다 | 한 사람의 상황으로 좁힌다 | 이 앱은 어떤 사람에게는 필요 없어져도 되는가? |
| 안전한 여백 | 여백과 정렬이 지나치게 정돈되어 있다 | 사용 맥락보다 디자인 시스템이 먼저 보인다 | 시선의 무게를 일부러 비대칭으로 둔다 | 사용자의 눈은 어디서 멈춰야 하는가? |
| 감정선 누락 | 기능 흐름은 있지만 마음의 흐름이 없다 | 사용자가 왜 다음으로 넘어가는지 설명되지 않는다 | 행동 전 감정과 행동 후 상태를 쓴다 | 사용자는 누르기 전 어떤 상태인가? |
| 예쁜 빈말 | 문장은 매끄럽지만 관찰이 없다 | 만든 사람이 본 구체적 장면이 없다 | 추상어를 구체적 상황으로 바꾼다 | 이 문장에서 추상어를 지우면 무엇이 남는가? |
| 책임 없는 인터랙션 | 누르면 무언가 일어나지만 이유가 없다 | 동작은 있으나 판단이 없다 | 각 인터랙션의 이유를 한 줄로 적는다 | 이 버튼이 여기에 있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? |
| 완성된 척 | 아직 검증되지 않았는데 완성된 제품처럼 말한다 | 가능성과 증거가 섞인다 | 상태와 한계를 화면에 남긴다 | 이 화면은 무엇을 아직 증명하지 못했는가? |
| 평균적인 예쁨 | 색, 폰트, 컴포넌트가 무난하게 좋다 | 만든 사람의 선택보다 모델의 기본값이 보인다 | 하나의 시각적 결정을 끝까지 밀어본다 | 이 화면에서 만든 사람만의 고집은 무엇인가? |
| 과한 설명 | 이해시키려고 모든 것을 설명한다 | 사용자의 판단을 믿지 못하는 화면처럼 보인다 | 설명을 줄이고 행동의 결과를 선명하게 한다 | 이 설명을 지우면 사용자는 정말 길을 잃는가? |
사용 방법
- AI가 처음 만든 화면을 그대로 둔다.
- 위 taxonomy에서 해당되는 냄새를 표시한다.
- 가장 강한 냄새 3개만 고른다.
- 기능을 더하지 말고 선택을 줄인다.
- 수정 전후를 specimen으로 남긴다.
Mimesis handoff
이 taxonomy는 비평표에서 끝나면 약하다. 가장 강한 냄새는 바로 미메시스 작업 단위로 넘긴다.
| smell output | Mimesis artifact |
|---|---|
| 반복되는 냄새 | redline / do-not-copy rule |
| 고친 화면 | golden example candidate |
| 수정 전후 specimen | validation evidence |
| 사용자가 헷갈린 지점 | output contract field |
| 버리기로 한 방향 | durable memory / deprecated archive |
즉, 냄새를 찾는 목적은 “AI스럽다”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, 다음 생성이 같은 평균값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명령과 금지선으로 바꾸는 것이다.
아직 주장하지 않는 것
이 taxonomy는 보편 법칙이 아니다.
현재는 내가 만든 앱, 버린 시안, 생성형 UI를 다시 보기 위한 공개 초안이다. 실제 사용자 반응이나 외부 평가자 기록이 쌓이면 항목을 합치거나 지운다.
다음 증거
- 동일 앱의 수정 전/후 스크린샷.
- taxonomy 적용 전/후의 사용자 반응.
- 외부 평가자 3명 이상의 blind review.
- AI가 만든 앱 표본 10개 이상에 대한 반복 패턴 기록.